경남 최초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곤충 1급 장수하늘소 전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녕생태곤충원은 오는 12월 4일까지 새 명칭 기념 특별기획전시를 진행한다.

국립수목원의 협조를 받아 경남도 최초로 천연기념물 제218호이자 멸종위기곤충 1급인 장수하늘소 성충을 전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