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7일부터 우천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역소재 한국골프대학교와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우천면소재지 일원은 지난 2020 소규모 재생사업(도시재생예비사업)을 성황리에 완료했으며 사업완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의 활동을 유도하여 사업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공유공간 활성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역주민들이 사업에 참여할수 있도록 추진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