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민고향 정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그림동호회 “사람과 그림”의 열아홉번째 전시회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아리샘터에서 열린다.

“사람과 그림”은 정선에 거주하는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순수 그림동호회로 지난 2004년 첫 전시회를 시작으로 황현옥 회장을 비롯한 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