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동면 물건리 산228-1 일원…33ha 규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이 삼동면 물건리 산228-1번지 일원에 33ha 규모의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고품격 공간 탄생이 기대된다.

남해군은 우수한 산림 자원을 활용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자연휴양림 타당성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1년 지정·고시 절차를 마무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