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견‧인삼‧영주사과 등 지역 대표하는 특산품 중점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가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답례품은 지역대표성, 생산 및 품질안정성, 가격 및 품목의 구성, 미래발전 필요성 등을 고려해 총 24종류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