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당 조경 유휴부지에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시는 노사평화의 전당 조경 유휴부지에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를 조성한다.

올해 11월 개관 1주년을 맞는 노사평화의 전당은 연초 대비 4배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 10월에는 월 방문객수 2,300여 명을 상회, 누적 13,200여 명이 방문했으나, 여전히 홍보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