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1층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포토존 조성… 2023년 2월 14일까지 성금, 물품 모아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 예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시작하며 이달 22일 구청 로비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가졌다.

주민 관심을 높이고 모금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 위함으로, 구청사 1층 로비에 온도 눈금을 통해 기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온도탑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