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AI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핀다.
구는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돌봄 케어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2월부터 AI 상담사가 주 2회 독거 어르신 872명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찾아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중구가 AI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핀다.
구는 지난 15일 사회적기업 행복커넥트와 업무협약을 맺고‘돌봄 케어콜’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12월부터 AI 상담사가 주 2회 독거 어르신 872명에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이 있는지 찾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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