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버드나무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무를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서양화가 조경 작가는 작품명 "" 그림을 한국에서 존경받는 의약품 제조기업 (주)유한양행에 전달하는 기념식을 2022년 11월 21일(월) 14:00 실시하고, 서울 대방동 본사 건물에 전시를 시작하였다.

작가는 푸르름 가득한 나무 작품을 창작하면서 심신의 안정과 휴식을 주는 감성을 만들어 유한양행의 국민보건 향상과 사회공헌에 힘쓰는 기업이념과 부합되어 작품을 의뢰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