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정부가 줄인 2023년 노인일자리 사업을 올해 규모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노인일자리 사업이 감소하면 생계유지가 절실한 저소득 고령층의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