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하영자, 이하 센터)는 올 해 10월 ‘2022년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 「스스로캠프」’를 시작으로, 11월 후속 프로그램인 ‘홈커밍데이’까지 2개월 간의 과정을 통해 성황리에 종료했다.

센터는 2018년부터 매년 공모 지정을 통해 숙박 형태의 스마트폰가족치유캠프를 운영함으로써 미디어 문화에 침체되어가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다양한 효과적 기제를 통해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