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100118-87060]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배우 이영애가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를 통해 1년만에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연출 김정권 / 극본 홍정희 / 제작 래몽래인)는 비밀을 가진 여성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안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파헤치며 자신을 둘러싼 진실에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에스트라’는 프랑스 드라마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작품. 이영애는 미스터리부터 휴먼, 멜로까지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연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