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 2월 임시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해시가 건립하고 있는 북평레포츠 복합시설(가칭) 공식 명칭을 ‘해오름스포츠센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동해시하수처리장 내에 총 10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면적 2,72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추진하고 있는 ‘해오름스포츠센터’건립사업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본격적인 운영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