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1일 동부도시보건지소 대강당에서 "혈관청춘 선발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혈관청춘대회는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2016년 5월부터 시행해 온 대회로, 코로나로 중단됐던 행사를 다시 개최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혈관청춘대회는 963명이 검사를 시행해 59명이 대회 수상자로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