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14번 국도변 난립 간판 노후 벽면 정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간판개선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영읍 일원 간판을 개선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억원(국비 1억원, 시비 3억원)을 들여 도시재생사업지인 진영읍 진영리 옛 14번 국도 510m 주변 난립한 간판과 노후 벽면을 정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