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장성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에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도 찬사를 보냈다. 군은 16~18일 2박3일간 한국영화감독조합 초청 팸투어를 진행했다.

감독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필암서원과 홍길동테마파크, 축령산 편백숲, 장성호 관광지, 천년고찰 백양사 등 장성의 대표 관광명소를 두루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