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정보통신기술)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혁신 선도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일본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영상(왼쪽) SKT 사장이 지난 18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협약식을 마치고 이이 모토유키 NTT도코모 사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