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동절기 제설 대책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