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폭력 근절 메시지 담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11월 17일 인종차별과 혐오범죄에 반대하는 ‘END Violence’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END Violence 릴레이 캠페인’은 유니세프(Unicef)가 2013년부터 전 세계에 펼치고 있는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서,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Take action, Stop violence)’라는 슬로건 아래, 단 한 명의 아이들도 빠짐없이 행복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