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의원, 민생대변인을 자처하며 광명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11월 19일 오후 1시 광명사거리에서 ‘11월 현장 민원소통의 날: 맛남’을 개최했다. 지난 달 철산역에 이어 두 번째 행사다.

이날 민원소통의 날 현장에는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을 비롯해 안성환 시의장, 이형덕·김정미 시의원, 최민 도의원, 국회 보좌진 등이 함께 민원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