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동안 37개 대학 75개 팀이 협동과 경쟁의 순간 선보여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18일부터 11월 19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치러진 제22회'한국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한국정보과학회 주관)에서 입상 팀 최종 심사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회 결과, 대상(대통령상)에 서울대학교 C14H9Cl5 팀(김세빈, 이민제, 윤교준), 금상(국무총리상)에 한국과학기술원 BabyPenguin 팀(이종영, 최은수, 안지민), 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에 서울대학교 HappyLastDance 팀(안정현, 이하린, 김동현), 서울대학교 NewTrend 팀(정현서, 박재민, 최서현), 숭실대학교 NLP 팀(박찬솔, 나정휘, 이성서) 등 총 14개 팀이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