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소하2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담가주기’ 사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 및 통장, 자율방재단원, 자원봉사자 등 6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하여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만들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홀몸어르신 등 100가구와 관내 15개 경로당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