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대테러ㆍ보안 분야 민ㆍ관 협력강화와 시설 위해(危害) 정보를 수시 공유하기 위한 「다중이용시설 대테러ㆍ보안 워킹그룹」 출범식을 11.23 강원랜드에서 개최한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대테러ㆍ보안 워킹그룹」은 강원도청ㆍ국정원ㆍ강원소방본부가 주관했으며, 행락철ㆍ국제행사 등 특수 기간에 다수의 이용객이 방문하는 도내 대표적인 7개 다중이용시설(강원랜드ㆍ알펜시아리조트ㆍ휘닉스평창ㆍ대명비발디파크ㆍ씨마크호텔ㆍ라카이샌드파인ㆍ엘리시안강촌)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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