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천면새마을부녀회는 19일 독거어르신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2일간 정성들여 끓인 한우사골곰탕과 오징어무채 등 밑반찬을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