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까지 '제천 유람의 발자취' 기획 전시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천시 의림지역사박물관이 오는 22일부터 재개관하고, ‘제천 유람의 발자취’를 기획 전시한다.

박물관은 실감콘텐츠 구축 공사로 9월 26일부터 두 달여 진행한 임시휴관을 마치고, 내년 3월까지 무료로 개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