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조자영)은 전주지방검찰청과 함께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온전한 아동보호체계 구축과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7일(목요일)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자영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장, 문지선 전주지방검찰청 형사 제2부 부장검사, 아동학대 사건 담당 검사 및 전라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