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어촌민박(94개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의 정기점검은 물론, 물놀이 시설 위험요소와 각종 소방·가스 및 전기시설 등도 꼼꼼히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