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최근 영동군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회 충청북도체조협회장배 생활체조대회’에서 관절반과 요가반이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평균연령 80대 이상인 영동군노인복지관 이용 수강생 6개팀 60명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