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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7일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과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폭등으로 인해 하루하루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한용품과 새벽과 늦은 밤 안전을 지켜줄 안전 조끼를 지원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17일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과 안전용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시는 물가 폭등으로 인해 하루하루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추위를 이겨낼 수 있는 방한용품과 새벽과 늦은 밤 안전을 지켜줄 안전 조끼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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