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천지역기업과 추가 투자유치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16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안동· 예천지역 식품관련업체 11개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안동·예천 소재 식품산업관련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동·예천에 형성된 식품, 음료, 주류 클러스터를 확대하고 수도권 소재 식품, 음료, 기자재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