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울산 중구, 경기 화성에 이어 청주시도 40명 방문단 견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수구가 지난 2013년부터 지정해 운영 중인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 ‘오십시영’이 전국 지자체들로부터 선진사례 견학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산 중구, 경기 화성시에 이어 최근 충북 청주시도 방문단을 꾸려 음식문화거점 브랜드 육성사업 모범사례로 연수구 선학동 음식문화시범거리를 찾아 둘러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