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재난 실전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16일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고창군과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고창군 자율방재단 등 관내 11개 협업기관 및 단체 약 20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