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9월 개최한‘제9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평가보고회를 8일 한국정신문화재단 2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평가 보고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과 시의회 의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문진흥업무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교수 및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했다. 올해 포럼의 성과를 평가·논의하고 2023년도 10주년을 대비하여 포럼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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