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층 일자리·문화·소통 플랫폼 역할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여군이 관내 청년들을 위한 소통공간으로 마련한 ‘부여군 청년센터’를 개소하고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부여군 청년센터는 (구)제일프라자 건물 지하층과 1층 공간을 리모델링해 탄생한 공간이다. 기존 군민회관 2층에 자리했던 센터의 기능을 확대해 연면적 715㎡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