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0일부터 4일 간 영천시 운주산승마조련센터에서 열린 ‘2022 영천별빛승마대회’와 ‘제9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에 함안군승마공원에서 함께 훈련하고 있는 함안군 유소년승마단과 가야초 유소년승마단이 6개 종목에서 참가자 14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첫날 열린 ‘2022 영천별빛승마대회’에서는 함안군 김주연 선수가장애물 20㎝ 중등부 1위, 가야초 조유성 선수가 장애물 20㎝ 고초등부 1위를 차지하는 등 7명의 선수가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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