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함안군 등 6개 지자체(△경상남도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와 NH농협은행경남본부 ‧BNK경남은행 ‧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는 14일 경남도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고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원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정연보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의 가야고분군 등재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최만림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및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창녕군‧고성군‧합천군 지자체장과 참여기관 대표의 인사말씀과 가야고분군 홍보 계획보고, 업무협약서 서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