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4단계 대응 계획 수립... 유수율 87.9%로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30년 만의 가뭄을 극복하기 위한 신안군의 선제 대응이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신안군은 전체가 섬으로만 형성되어 대부분 지방상수도로 평시에도 육지에 비해 급수 조건이 열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