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은 11월 14일 오후 6시(우즈베키스탄 현지시간 14시) 보건복지부 대표단(단장: 윤찬식 국제협력관)을 우즈베키스탄에 파견하여 '한국-우즈베키스탄 이헬스(eHealth) 행동계획'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보건부는 자국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건강보험 제도 도입, 지역 간 의료체계 불균형 개선 등 보건의료 분야 혁신을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의료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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