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분리배출 홍보와 주민 참여로 생활쓰레기 56.58% 감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불공정‧부당으로 점철된 서울시의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건립에 대한 반증을 찾았다.

구는 생활쓰레기 성상분석 결과, 소각이 필요 없는 재활용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 착안한 ‘분리배출 홍보를 통한 생활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지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