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건축분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품격 높은 공공건축 위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건축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품격을 높여 줄 민간전문가인 경북공공건축가를 구성하고 15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 경북공공건축가는 건축설계, 건축계획, 구조, 시공, 도시, 조경 등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의 건축분야 전문가 52명으로 구성해 앞으로 2년간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