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주장배)에서는 11월 14일(월)부터 12월 30일(금)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안혜경《그녀, 엄마, 소녀_다시 소녀 展》을 개최한다.

안혜경 작가의《그녀, 엄마, 소녀_다시 소녀展》은 지난 10월 진행됐던《화가의 여행가방展》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작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