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뉴질랜드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의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렌지시어리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와 평가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15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