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사고 및 대형병원 지진 재난 대응…토론 및 현장 훈련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터널 사고 및 대형병원 지진 재난 발생을 가정해 유관기관별 유기적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토론 훈련과 현장 실행 기반 훈련을 병행하여 총 3회에 걸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