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활용한 1:1 건강상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래구 보건소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앱(APP) 기반 만성질환 위험군 대상 사전 예방적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인 2022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최종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참여자에게 활동량계(스마트 밴드)를 사전에 제공한 후, 측정된 건강 데이터를 모바일 앱과 연동해 코디네이터·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가가 1:1 맞춤형 건강상담 등을 6개월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