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환경실천프로젝트 동아리 ‘플라스틱 프리’가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플라스틱 프리는 월 2회 8회기로 운영돼 플라스틱 제로 생활용품인 고체치약, 샴푸바, 린스바, 설거지바를 직접 만들어 사용,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환경실천프로젝트 동아리 ‘플라스틱 프리’가 활동을 마무리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플라스틱 프리는 월 2회 8회기로 운영돼 플라스틱 제로 생활용품인 고체치약, 샴푸바, 린스바, 설거지바를 직접 만들어 사용, 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를 실천해 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