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의사항 전달…어촌뉴딜 사업 추진 박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난 10일 서울 소재 어촌어항공단을 방문해 박경철 이사장을 면담하고 차질 없는 어촌뉴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어촌어항공단은 설리지구를 비롯한 6개 사업지구(사업비 620억 원)에서 남해군의 위수탁을 받아 어촌뉴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