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군수와 한국무역협회, 지역기업 등 7~13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파견 성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과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주관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에 파견된 울주군 해외시장개척단이 2천243만 달러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울주군은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해외시장개척단이 지난 9일 두바이 메트로폴리탄 호텔에서 ‘2022 울주군 B2B 수출상담회’를 갖고, 상담건수 총 77건, 상담금액 2천24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