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마를 첨가한 젤리제조 방법을 안동와룡농협에 기술 이전해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친숙한 작물인데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를 중심으로 마 재배 주산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마를 첨가한 젤리제조 방법을 안동와룡농협에 기술 이전해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는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친숙한 작물인데 경상북도 안동과 영주를 중심으로 마 재배 주산지가 형성돼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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