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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지난 9일 고전성평권역화합센터에서 하동맷돌호박작목반연합회 회원 10명을 대상으로 농작업 과정별 안전성 향상을 위한 2022년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최종평가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하동맷돌호박작목반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55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호박 작업 단계별 농작업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전문가인 계명대 이용태 교수 컨설팅을 실시하고 농작업 안전장비 및 보호구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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