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9월 운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글로리 종로’ 참여 주민들이 관내 탐방하고 기록물 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가 이달 '디지털 아카이브 ‘글로리 종로’'를 구축하고 일반 시민에게 공개했다.

구는 앞서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2022년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는 쾌거를 거두고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교육도시, TEAM 종로’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